해외 플랜트 수주 급증, 수주가뭄 이제 끝인가(?)

하반기 들어 플랜트 수주 낭보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국내 대형 EPC사들이 따낸 일감 규모만 해도 약 6조3000억 원에 이른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플랜트 수주는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모양새였다. 해외건설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올해 10월 10일 기준 해외건설은 119억 달러로 전년대비 […]

발전․에너지분야 기자재 국산화에 발벗고 나선 국내 발전 공기업들

 – 발전·에너지 분야 기자재 국산화, 수입대체 위한 기술 지원  국내 발전6사가 발전소 관련 기자재 국산화에 발벗고 나섰다. 일본의 기자재 수출 규제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발전소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율은 높이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발전소의 핵심 기자재중에서는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거 […]

거대 유망시장 해외 물산업 진출할 길 열리나

– 9월 가동 예정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과 물산업 육성 지원 방안 해외 물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이지만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은 아직 미미해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물산업 시장 규모는 약 […]

수소충전소용 밸브 KS인증,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최근 수소 충전소용 밸브, 독성가스용 검지기, 독성가스 및 온실가스 스크러버(중화처리 장비) 등 가스안전용품 3종이 KS(한국산업표준) 인증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KS인증 대상으로 지정된 품목은 KS인증기관이 실시하는 제품심사와 공장심사를 통과해야 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수소충전소 확대 구축에 맞춰 안전과 품질이 […]

이란 제재 예외 불연장, 對이란 플랜트 수출 올스톱(?)

<사진설명> 이란 제재 예외 불연장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이 전면 중단됐다. 사진은 이란 사우스파 가스처리 플랜트.   이장에서는 최근 미국의 이란제재 예외 불연장 방침에 따른 플랜트 업계의 반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4월 22일 對이란 제재 예외 […]

“백업발전, LNG 패키지 사업”, 공기업-플랜트 Win-Win 시장 주목

– 에너지 공기업과 플랜트 기업 협업을 통한 투자개발형 사업 동반진출 활성화 방안은? 국내 플랜트산업계가 해외 플랜트 수주 감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해외 플랜트 수주가 감소한 데는 저유가로 인해 중동 발주가 감소한 데서 비롯되었지만 현재는 발주가 증가해도 국내 기업들의 수주는 회복세로 […]

유관단체 활용, 플랜트기자재 수출 ‘보다 쉽게’

이장에서는 올해 관련 유관단체 및 지자체들의 플랜트기자재 해외 수출 지원 계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플랜트기자재 수출 지원을 위해 관련 유관단체 및 공사, 지자체 등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플랜트기자재 수출 관련 업체들은 관련 유관단체 등의 수출 지원 제도를 잘 […]

‘新북방’ 본격 추진, 중앙아시아 플랜트 실크로드 열리나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플랜트 수주 지원이 강화된다는데… 플랜트 유망 진출 지역으로 중앙아시아가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로부터 2018년까지 누계 322억 달러(* 카자흐스탄 115억 불, 우즈베키스탄 107억 불, 투르크메니스탄 100억 불)의 플랜트를 수주했으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은 향후 […]

글로벌 해양플랜트 발주 기대, 국내 기업 올해는 수주 가능할까

올해 발주되는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들을 살펴보고, 국내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사진설명> 삼성중공업 나이지리아 라고스 생산거점에서 건조를 마치고 에지나 해상 유전으로 출항하는 세계 최대 에지나 FPSO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찰 결과 발표가 예상되는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는 총 6개로 […]

‘수소 경제’, 플랜트 新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담긴 인프라 구축 계획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자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수소경제가 플랜트의 새로운 유망시장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수소경제란 수소를 자동차 등 운송용 에너지와 수소 연료전지 발전용 열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한마디로, 수소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

해외 플랜트 수주 가뭄, 올해는 해결되나?

주요 대형건설사들이 올해 해외신규 수주목표를 늘려 잡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 2017년(290억 달러)보다 10.7% 증가한 32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전년 대비 29.7% 증가한 162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주의 절반(50.5%)가량을 차지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

해외건설 수주 늘리기 위해 정부 실탄 마련

– 해외 플랜트, 건설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된다는데… 지난 12월 삼성엔지니어링 및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사우디 아람코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가 추진하는 대형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이 플랜트는 말레이시아 남동부 펭게랑(Pengerang) 지역에 일산 30만 배럴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를 일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

최대실적 기반으로 대규모 투자에 나선 석유화학산업

이장에서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투자 계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지난해 석유화학업계가 501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500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석유화학업계는 올해 역시 500억 달러 […]

LPG 이중연료엔진, 새로운 친환경 선박으로 급부상

  이장에서는 LPG연료 선박의 개발 추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국제해사기구(IMO)가 오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서 0.5%로 제한하는 ‘선박 대기오염 방지 규칙(Marpol Annex Ⅵ)’을 시행한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선주사는 기존 선박에 LNG(액화천연가스)·LPG 등 친환경 연료를 쓰는 선박으로 개조해야 한다. […]

기자재 수출, 극동러시아 지역에 주목하라

이장에서는 극동러시아 지역 기자재시장 진출전략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극동러시아 지역의 플랜트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지역 균형 개발을 목적으로 극동러시아 지역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국이며, 석유가스 경제의존도는 10%이다. 러시아 국내 […]

“친환경 석탄화력” vs “실효성 의문”, IGCC에 대한 찬반 논쟁

– 친환경 발전임을 강조하며 석탄 IGCC 활성화를 위해 후속호기 사업 움직임이 있는 반면,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은데… 한국서부발전은 태안 IGCC(석탄가스화복합화력발전소)를 지난해 10월 본격 가동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지난 11년간 추진해 온 ‘한국형 300MW급 IGCC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

인프라, PPP 사업 확대 등 해외건설 시장 변화, 우리의 대응 방안은?

– 해외건설 시장이 인프라 투자와 PPP 사업 확대로 변화됨에 따라 정책적 지원 중요성이 강조되는데…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 300억 달러 돌파가 점쳐지며 전년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나 해외 시장환경이 투자개발형으로 변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토부 자료에 따른 최근 […]

인도네시아와 대규모 MOU 체결, 수주 기대감 높인다

– 2026년까지 35GW 규모의 발전소 신․증설 계획 우리나라 EPC업계가 모처럼 인도네시아로부터 플랜트 수주를 위한 대규모 MOU를 체결하면서, 수주 가뭄 해결에 나섰다. 지난 9월 10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산업협력을 위한 MOU 15건이 체결되었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

기술에서 언어, 문화까지 3박자 갖춘 기술 인재 첫 배출 / 해외건설 ․ 플랜트 마이스터高(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지난 2016년 문을 연 해외건설 ․ 플랜트 마이스터高(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가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EPC PM에서부터 배관, 용접, 기계 등 설비 실무, 공정 그리고 외국어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 건설 및 플랜트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국내 건설 플랜트업계의 인력수급에 큰 […]

기회의 땅 베트남 발전사업에서 노다지 캔다(?)

이장에서는 베트남 발전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집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최근 베트남 발전시장이 한국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해마다 6~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6년 베트남 7차 전력개발계획 개정안(Power Development Plan 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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