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첨단소재, 열노화 차단 소재 개발로 IR52 장영실상 수상

롯데첨단소재는 자사 이상화 수석연구원이 고객사와 함께 개발한 ‘자동차 배터리 퓨즈 터미널용 열노화차단 폴리프탈아미드’소재로 2018년 제50주차, IR52 장영실상을 공동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자동차 배터리 퓨즈 터미널용 열노화 차단 폴리프탈아미드’소재는 25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1,000시간 이상 사용하여도 큰 물성 변화 없이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한 성질을 가진다. 또한, 고온 노출 시 자발적으로 산화막을 형성하는 독특한 특성으로,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EP) 대비 1.9배의 물성을 유지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자동차 부품 중 배터리 내부는 쉽게 과열될 수 있는 환경으로 플라스틱 소재가 활용되기에 어려운 분야였지만, 롯데첨단소재는 이번 소재 개발을 통해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되는 재료를 금속에서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