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선해양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조선해양업계 신년인사회가 지난 1월 1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강환구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가삼현·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를 비롯한 조선해양관련 산학연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혹독한 불황 속에서도 7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한 조선해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부도 조선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지난해 조선업 활력제고 방안에서 제시한 1조7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실히 이행하고 조선해양업계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환구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발주량이 다소 회복하는 가운데 전 세계 2천862만 CGT 중 우리나라가 1천237만 CGT를 수주, 점유율 43%를 차지해 중국을 제치고 7년 만에 수주 1위를 탈환했다.”면서도 “여전히 낮은 선가, 후판가 인상 등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