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협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 선임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협회장으로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2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허수영 협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회장 선임을 논의했다.

전 협회장인 허수영 회장은 임기가 오는 3월까지였으나, 2018년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협회장으로 문동준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문동준 회장은 1979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재무·기획·영업을 두루 경험한 후 2010년 금호미쓰이화학 임원을 거쳐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대표이사 취임에 이르기까지 약 40년간 한국 석유화학산업에 몸 담아 온 산 증인으로 꼽힌다.

한편 문동준 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2월 정기총회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