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향후 5년간 서울도시과학기술고 졸업생 매년 채용 MOU 체결

성지건설은 1월3일 오전 11시 해외건설․플랜트마이스터고등학교(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송세호 성지건설 회장, 이용승 대표이사, 이원일 PSM본부장, 김수현 전략기획본부장, 이조복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 조승호 산학협력부장, 김석화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금번 1기 졸업생 6명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5명 이상을 채용해 나갈 방침이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ㆍ플랜트 마이스터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6년 개교 하였으며,  ‘글로벌 건설 명장 육성’을 목적으로 실무지식 및 외국어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성지건설은 1969년 2월 창업 이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재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경력직 순환 채용이 아닌 적극적인 신규채용을 통한 인재양성을 선택했다.

이는 50년간 공공 토목・건설 부분의 강점을 살려 자체 사업 투자와 민간 건설 시장으로의 확대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나 기술을 부가가치화 시키고, 융합 시키기 위한 new paradigm shift적 발상을 받아드리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 성지건설 이용승 대표이사는 “2019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최근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조수리에 자체 사업비로 약 150억 규모의 타운 하우스 착공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내 4개 안팎의 상업시설등을 수주 및 착공할 계획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마이스터고와 성지건설이 하나되어 미래의 50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성지건설 창립50주년과 마이스터고 학생의 입사를 기념하여 학교 측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