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도시과학기술고교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과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조복)은 11월 30일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플랜트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플랜트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국내 최초 유일한 해외건설∙플랜트 부문 마이스터고교로 EPC(설계, 구매, 시공) 실무 능력 및 외국어 실력을 갖춘 산업체의 토목/건축, 화공/공정, 기계/배관, 전기/통신 분야에 Junior Project Manager 및 Plant Engineer 양성 배출을 위한 전액 국비 장학금, 기숙사 제도, 현장 실무실습과 국내/해외 건설 현장 인턴 연수로 이어지는 취업 등에 장점을 내세워 높은 입학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올해 2019년 2월 1회 첫 졸업생이 배출되어 산업체로 진출한다.

롯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내 해외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선발해 산학 겸임교사로 임명하고, 학교 측이 마련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활동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무경험 향상을 위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 및 해외 건설 플랜트 산업현장 견학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터(Global Meister) 양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인재 양성하기 위해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기업이 손잡고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현대건설 UAE 및 쿠웨이트 현장, 포스코건설 국내본사 및 발전소 현장과 쌍용건설 국내 및 싱가폴현장 인턴을 통하여 현장실무 경험을 습득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인턴과정 이후 정식사원으로 채용되는 고졸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