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전기, 올해로 창립 40주년 맞아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Yokogawa 본사가 창립 103주년을 맞이 한 가운데, 한국요꼬가와전기는 Yokogawa의 전세계 모든 거점 중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거점 중의 하나이다.

사이토 요지 한국요꼬가와전기 사장

한국요꼬가와전기는 1978년 “우진요꼬가와엔지니어링”이라는 합작회사로 시작하였다. 1970년대, Yokogawa는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다른 일본기업들에 비해 한국시장에 일찍 진출하였다. 한국요꼬가와전기 설립 20주년이었던 1998년에는, 회사의 주식 전부를 Yokogawa가 인수하여 한국요꼬가와전기는 100% Yokogawa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2년에는 제조기능이 한국요꼬가와일렉트로닉스매뉴팩처링㈜로 분사되었으며, 한국요꼬가와일렉트로닉스매뉴팩처링㈜는 PLC를 중심으로 한 소형 제어기기의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Yokogawa그룹을 지원하고 있다. 그 후, 한국요꼬가와전기는 2006년에 양평동 신사옥을 건설하였으며, 2012년에는 계측비즈니스를 담당했던 요꼬가와인스트루먼트코리아㈜와 합병을 하였다.

2018년 신규 취임한 사이토 요지 사장은 “지난 40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빠르게 지나갔다. 그 기간 동안 한국요꼬가와전기는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자동화 업체의 하나로 성장했다. 다양한 공정산업 분야에서 한국고객들에게 기여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큰 DCS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플랜트 수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응대하며 국내외산업에 기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o-innovating tomorrow’의 Slogan으로 고객이 지향하는 지속적인 성장과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과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Yokogawa는 현재 새로운 중기비즈니스계획인 “Transformation2020”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그룹 차원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디지털 전환에 따른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시냅틱비즈니스오토메이션(Synaptic Business Autom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Digital Transformation 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