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업계의 대표적 프로세스 리더들의 최신기술이 한자리에

대한민국 화학장치산업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는 2018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2018)이 오는 4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킨텍스서 막을 올린다.

 

KOREA CHEM전시회는 2009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가운데, 국내 화학업계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기술정보와 업계간 네트워크를 넓히기 B2B기술전시회다.

 

이번 KOREA CHEM 2018은 △유분체공정, 화학기계 △동력전달장치 △제어기기 및 시스템 △플랜트 엔지니어링&시스템 설계 △공학재료 및 소재 △화학안전, 환경관련제품 분야에서 120개사(지난 회 100개사)가 참가등록을 마쳤다.

 

올해 주목할 출품업체로는 플랜트엔지니어링, 턴키전문기업인 정현프랜트와 윤성에프앤씨를 비롯하여, 유니텍(믹서기), 디엔텍(혼합기), 안국밸브(SMC 볼 밸브), 로토크콘트롤즈코리아(액츄에이터), 나노인텍(나노분쇄기), 동방플랜텍(건식진공펌프), 명광기계제작소(습식분산기), 프로미넌트코리아(펌프, 센서류), 성신콤프레샤(콤프레샤), 하이록코리아(튜브피팅, 밸브), 부쉬코리아(진공펌프), 디브이텍베큠(건식펌프), 한성기공(아크릴 점착제 파일럿 시스템)외 120여개사의 Supplier들이 참여한다.

 

국내 화학업계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도 진행된다. 올해는 동아시아, 일본, 미주, 유럽지역의 해외바이어 50여개사에서 출품기업과의 1:1비즈니스 미팅이 있다.

 

또한, 식의약,화장품산업 정부정책설명회 및 관련 기술세미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되어 동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참관이 예상된다.

 

한편, KOREA CHEM 2018전시회는 화학분야의 다양한 고객을 참여시키기 위해 식품, 제약, 화장품 산업관련 6개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며, 올해

총 통합전시규모는 25개국 1,400개사에서 약 4,500부스가 설치된다.

 

동기간 개최되는 전시회를 살펴보면, 아시아 최대 포장전 KOREA PACK 2018과 150개사 600여부스 규모의 제약,화장품 생산기술분야 전문전시회인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8)이 1전시장에서 열린다.

 

킨텍스 2전시장 7홀은 250개사 650부스의 대규모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이, 8홀은 의약품,바이오의약품과 제약·화장품원료, CRO, OEM, ODM 등 서비스, 패키지가 전시되는 KOREA PHARM & BIO 2018과 CI KOREA 2018이 열리며, 10홀은 국내최대 물류산업전 KOREA MAT 2018이 500여부스 규모로 개최가 된다.

 

전시회 주최 측인 경연전람 김길수 상무는 “올해는 KOREA CHEM전시회의 출품규모가 전회대비 20% 증가함과 동시에 국내외 우수기업의 신제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화학, 바이오, 화장품 등 정밀화학 제조분야의 사용자, 바이어, 유통기업에게 생산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품질향상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동시에 개최되는 7개의 전시회를 통해 출품기업의 제품홍보 및 네트워크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