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의 해상분야 장기계약(LTA) 업체 추가 선정 예정

사우디 아람코는 해상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에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60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앞으로 10년간 약 3,000억 달러를 발주할 계획이다. 그동안 아람코는 장기계약(LTA: Long-Term Agreement)를 맺은 기존의 5개 업체(사이펨, 맥더모트, 다이나믹, L&T, NPCC) 중에서 계약자로 선정하였으나 추가로 3개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서를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3사 후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국의 COOEC, 말레이시아의 사푸라와 MMHE, 영국의 람프렐, 네덜란드의 보스칼리스, 스페인의 드라가도스 오프쇼어, 그리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