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유가회복에 발주 환경 개선, ‘2018 플랜트’

OPEC의 감산 연장과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증대에 2018년 해외 플랜트는 발주량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중동과 아시아 등 플랜트와 관련이 많은 국가들의 성장률도 지난해보다 높은 4.9%가 예상되는 점도 플랜트 시장으로서는 기대를 가져볼만 하다. 그러나 발주량 증가가 국내기업 수주 증가로 이어진다고 속단할 수는 없다. 그만큼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EPC 수주가 플랜트 기자재 등 후방산업으로 이어지기까지 적잖은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 경기 역시 불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플랜트산업은 숱한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장해왔다. 해외 플랜트시장의 회복세를 희망 삼아 재도약하는 플랜트 코리아의 저력을 기대한다.<편집자주>

1. 국내 주요 EPC 기업 결산 및 전망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GS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2. 플랜트산업계 신년사

3. 2017년 플랜트 10大 뉴스

4. 2018년 주력산업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