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타이탄, 말레이시아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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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의 핵심 해외 생산기지 중 한 곳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이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12월 16일부터 성공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타이탄 에틸렌 공장 증설은 약 3,000억 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5년도에 시작하였으며, 8월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준비기간 및 시험가동을 거쳤다.
타이탄의 NCC증설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기존의 납사 열분해 방식에 촉매 분해 방식을 추가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생산 설비가 적용되었다.
롯데케미칼은 타이탄 증설 완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북미 에탄크래커 합작사업과 여수공장 에틸렌 설비 증설 완료가 예정되어 있으며, 증설 및 공장 완공이 마무리되는 2018년 말에는 국내외 생산기지를 통해 약 450만 톤의 에틸렌 생산규모를 갖추게 되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동시에 원료 및 생산기지 다변화를 이뤄내어 더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