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컴페니, 현지화 맞는 플랜트 기자재 납품, 전세계 EPC서 통한다

이장에서는 플랜트기자재의 EPC 프로젝트 영업을 통해 성장해 온 ㈜씨피씨컴페니의 최근 근황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씨피씨컴페니는 2000년부터 EPC社에 배관 자재를 납품하는 개인회사로 출발하였고, 지난해 초 법인으로 전환했다. 해외 제조업체의 국내 총판 및 Agent로써, EPC社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공사에 참여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사우디 제조사들의 Agent로써, 사우디 아람코(Aramco)에서 발주한 삼성엔지니어링의 Shaibah Project, SK건설의 Wasit&Jazan #9 Project, 한화건설의 Jazan #14 Project, 대림산업의 Rabigh Project 등의 공사 현장에 배관/계장/전기 자재를 납품하는 등 국내·외 EPC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씨피씨컴페니는 Trading 회사로서 주요 관리 품목을 Pipe Division (CS / SS seamless / welded, Copper Alloy), Valve Division (Gate / Globe / Check / Ball / Butterfly / Polymer Valve), Flange/Fitting Division, Bulk Division (Bolt&Nut / Gasket), Electric / Civil (Electric item / Steel Structure)의 5개 군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해당 품목들은 국내·외 Oil&Gas, Refinery, Power Plant, Desalination, Petrochemical Project의 주요 시설에 사용되고 있다.
㈜씨피씨컴페니는 국내 굴지의 EPC와 굳건한 관계, 파트너 벤더와의 친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던 2011년부터 대략 45건의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자재를 납품하였고,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이를 통해 각 EPC 별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동시에 꾸준한 입찰 참여 요청을 받고 있다.
최근, 각 EPC들은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를 높이기 위해 입찰 참여 벤더들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동사는 작년부터 기술력이 우수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과 인도의 파트너 벤더들을 Survey 하여 올해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EPC들이 지난해 많은 수주 실적을 낸 중동(이란, UAE, 오만, 사우디 등)과 아시아(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지역의 공사를 대비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초부터 동사는 국내 EPC의 주된 수주 지역인 중동 지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태리 기자재 벤더사들과 주로 협력했다.
하지만, 최근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한 신규 벤더들의 등장으로 벤더들 간의 Order 수주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동사는 EPC가 진행하는 공사의 현지 벤더와 협력을 통해 현지화에 맞는 영업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인도 벤더는 물론, 각국의 현지 벤더와의 새로운 대리점 계약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국내외 플랜트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고, 국내 EPC가 과거처럼 많은 수주를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랜트 산업의 전문가를 더 확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코자 노력중이다. 더 나아가 해외 기술력이 있는 업체와 협력하여 한국에서 생산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CPC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현지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동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공격적인 영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