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2021년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발주 공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2021년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을 4월 30일(금) 발주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월 협회 내 국제개발협력센터(정책본부 산하)를 신설하고, 3월에는 국토교통부와 ‘2021년도 국토교통 ODA사업 운영 지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관련 업무를 수탁한 바 있다.

4월 30일(금) 발주한 국토교통 ODA 사업은 총 8건이며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중점협력국의 유망 분야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공고 마감일은 5월 17일(월)로 해외건설협회는 추후 수행기관 선정, 계약체결, 사업시행, 성과평가 등 사업관리 전반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중점투자분야 선정, 신규사업 확정 등을 심의하는 국토교통 ODA 위원회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ODA 관리 매뉴얼이 포함된 훈령을 제정했으며, ODA 업무 전담기관으로 해외건설협회를 지정하는 등 국토교통 ODA 활성화를 위한 개편작업을 추진해 왔다.

협회는 국토교통 ODA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 ODA 사업이 우리 인프라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여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1년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목록(8건)

–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설립에 따른 몽골 철도개발전략 수립

– 베트남 Quang Nam성 노후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역량 강화 사업

–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 우즈베키스탄 건설규정 현대화를 위한 기술협력 사업

– 캄보디아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마스터플랜 수립

– 코스타리카 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사업

– 페루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가스마트시티 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