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ESG에 중점을 둔 전략적 약속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최고책임자 발표

MIKE TRAIN, 수석 부사장 겸임 지속가능성 최고책임자
기술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 기업 에머슨은 지난 3월,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과 목표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최고책임자’를 발표했다. 마이크 트레인(Mike Train)은 2016년부터 최고경영자단 소속으로, 2018년 이래 사장을 역임했으나 에머슨에서 새로운 주요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사임했다.
또한 현 부사장 겸 최고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인 리사 플라빈(Lisa Flavin)이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승진했다. Lisa Flavin은 에머슨의 최고 경영자실에 합류하게 되며, 사장으로는 에머슨의 최고 경영자 랄 카산바히(Lal Karsanbhai)가 임명됐다.

 

Lal Karsanbhai는 “고객을 위해 에머슨 내부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랜 시간 우선적으로 생각 해 왔다. Mike Train은 에머슨 글로벌 리더십팀의 주요 일원으로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모멘텀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감독해 왔으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그의 역할을 공식화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Mike Train은 선임 부사장 겸 새로운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로서 환경 지속 가능성 전략을 총괄하며, 에머슨의 솔루션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운영을 개선하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및 홍보 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그는 에머슨에서 30년을 재직하며 핵심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1991년 인터내셔널 플래너로 입사해 1994년 에머슨 아시아 태평양 플래닝 및 개발 부사장이 됐다. 1996년 일본과 한국의 사장을 역임하며 2002년까지 부사장으로서 플래닝 그룹을 총괄하다, 그해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의 아시아 태평양 사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에머슨 로즈마운트 사업을 이끌었으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는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의 글로벌 세일즈 사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2018년 사장으로 임명될 때까지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리딩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Mike Train은 General Motors Institute에서 전기 공학 학사 학위를, Cornell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Ranken Technical College와 Cornell University의 Samuel Curtis Johnson 경영 자문 대학원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Eisenhower Fellowship을 수상했다.
에머슨 최고경영자 Lal Karsanbhai는 “에머슨은 고객이 환경 및 규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산업 전반에 걸쳐 수십 년간의 경험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오랜 시간 업무를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을 주도할 훌륭한 챔피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LISA FLAVIN,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규정 준수 책임자

또한 “Lisa Flavin은 윤리적 관점에서 에머슨 기업 문화를 강화한 검증된 리더로 그녀의 최고 경영자실 합류는 윤리 강령과 컴플라이언스 주요 영역에 대한 상위 리더십의 중요성 강화를 의미한다. 그녀는 복잡한 글로벌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입증된 전문성과 팀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그만의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Lisa Flavin은 1998년 내부 감사 이사로 에머슨에 합류해 2000년 2월, 감사 총장을 거쳐 10월 감사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11년 최고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임명됐다. 에머슨의 감사, 리스크 관리, 정부 관계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을 감독 및 총괄하고 있으며 에머슨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보고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프로세스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isa Flavin은 일리노이 대학교 Champaign-Urbana 캠퍼스에서 회계 학사 학위를 받은 공인 회계사로 Caleres, Inc. 및 BJC Healthcare의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이사회와 미국 상공회의소 이사회에 소속돼 있다. Lisa Flavin은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 대학교의 전문 회계 자문 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The Conference Board의 최고 감사 집행위원회의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선출되어 Sarbanes-Oxley 법 시행을 결정하는 패널에 참여했으며 세인트루이스 지역에서는 Saint Louis Priory School의 고문 이사회와 Boys Hope Girls Hope의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St. Louis Business Journal로부터 세인트루이스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사업가” 중 한 명이자 YWCA St. Louis의 차별화된 리더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