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 4억 달러 규모 화학물 운반선 수주

대선조선이 지난 4월 23일 싱가폴 소재 세계적인 선사인 EPS의 자회사인 유럽의 에이스 탱커(ACE Tanker)와 옵션 포함 스테인레스스틸(SUS) 화학물 운반선 8척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4월 26일 밝혔다.

대선조선의 올해 수주 목표는 3억 달러로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수주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게 된 셈이다.

대선조선은 지난 2004년 국내 SUS 화학물 운반선 시장에 진입한 이래 지금까지 16척의 건조실적을 비롯해 총 28척의 수주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대선조선은 2010년 채권단 자율협약 이후 올해 4월 15일 동일철강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