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브론즈밸브, 안전성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원터치피팅 개발

청동밸브로 유명한 건일브론즈밸브가 배관의 안전성과 작업자의 편리성을 만족시키는 청동 소재의 관이음쇠용 원터치피팅을 개발했다.
건일브론즈밸브는 이 제품을 특허등록(제 10-2084957호)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청동연결구는 고압, 고열, 진동에 불구하고 단단하게 파이프의 연결상태를 유지한다. 청동의 특성상 플라스틱과 다르게 수십년간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한다. 청동에 포함된 구리에 의해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으며, 수도 등 음용수에 적합하다.
나사 조임 방식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작업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십번 체결과 분리를 반복하여도 연결 상태에 변함이 없다.
기존에 주로 사용해 오던 플라스틱 연결구는 10년 이상 배관의 연결을 유지하기 어렵고, 원터치 방식의 연결구는 작업자의 실수로 제대로 체결되지 않아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 번 체결하면 다시 분리하기가 어렵고, 일단 분리하면 새로운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기존 제품은 예전보다 훨씬 강도가 높아진 고압과 진동에 취약하다.
최근 고층건물(특히 25층 이상의 고층아파트)의 증가와 잦은 슈퍼 태풍 출현, 지진 등으로 인해 건축물에 설치된 배관에 고압, 진동이 가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기존의 플라스틱연결구는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보다 강력하고 단단하게 배관의 연결상태를 유지할 제품이 필요하다.
청동연결구에 적용된 특허 방식은 단순히 상수도용 배관 외에도 소방, 보일러, 공장 등의 파이프 연결에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