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냉매 가스 측정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신제품 발표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3월 25일, 냉동 엔지니어가 냉매 관리를 위한 가스 측정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신제품 ‘테스토(testo) 557s’를 발표했다.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는 고압 압력계와 복합 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 데 사용되는 장비로,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냉매 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testo 557s’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 방식을 포함한 모든 측정 타입에 적합하고, 모든 사용자군과 측정 상의 모든 문제를 충족할 수 있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로, 큰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측정과 용이한 작업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매니폴드 게이지와 달리, 큰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모든 측정 데이터와 평가 결과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며, 모든 측정 데이터와 평가 결과를 테스토의 전용 모바일 앱(App)에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측정과 동시에 측정 메뉴가 안내되고, 중요한 변수들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최대 100m 범위까지 지원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제 방수, 방진 보호등급인 IP54를 획득해 물과 먼지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거친 작업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고, 냉동 시스템과 히트펌프에 대한 일상적인 작업을 용이하게 해주는 여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실용적인 키트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은 모든 측정 작업을 최적의 상태로 즉시 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이상엽 HVAC/R 세일즈 매니저(Sales Manager)는 “이번에 선보인 ‘testo 557s’은 냉동 시스템과 히트펌프의 시운전, 수리 및 유지관리를 매우 용이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4way 블록 방식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라며 “곧 냉매 사용이 급증하는 계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냉매관리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