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초대형 LNG 추진 컨테이너선 5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로 운항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3월 9일 공시했다. 수주규모는 7942억 원으로 오는 2024년 1월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선박은 총 19척 24억 달러 규모로 연초 설정한 목표치 78억 달러의 31%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이 누적 수주한 LNG 연료 추진선은 원유운반선 26척, 컨테이너선 10척 등 총 36척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31%로 1위를 차지했다. LNG 추진 원유운반선으로 범위를 좁히면 점유율이 57%로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