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블 코리아, BIM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트림블 윈터 캠프’ 성료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는 최근 차세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2020 트림블 윈터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트림블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건설기법 중 하나인 BIM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일종의 취업캠프인 트림블 캠프를 매년 여름과 겨울에 걸쳐 총 2회씩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3D BIM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전에 채용을 의뢰한 기업들과 연계해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트림블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소규모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의 학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일부 학생들이 실제 성지제강, 세진기술산업,  원탑구조엔지니어링, 연우피씨엔지니어링에 지원해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최종 합격했다.  2016년에 시작된 트림블 캠프는 현재까지 약 210명의 대학생이 수료했으며, 그 중 70명 정도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했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BIM은 건설 업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꾀하는데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 국내에서도 BIM 도입을 확대해 건설 프로세스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BIM 전문인력을 배출해 내는 것이 시급하다. 트림블은 앞으로도 트림블 캠프와 같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BIM 전문가를 양성해 냄으로써, 인력 부족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림블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트림블 캠프를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기업들은 인력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