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퀴드, 바스프와의 장기 연장 계약 체결

에어리퀴드와 세계적인 화학 기업인 바스프(BASF)가 국내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기존 계약 물량의 20%를 증가시키는 것을 포함한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에어리퀴드는 여수 산업단지내에서 기존의 여수 1,2,3 공장과 더불어 2020년 가동을 시작한 새로운 여수 4공장의 수소 및 일산화탄소 생산 설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에어리퀴드는 20년 전 바스프와 여수에서 첫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에어리퀴드는 자체 기술로 직접 설계하고 건설한 여수 산업단지 내 최첨단 고효율 수소 및 일산화탄소 공장을 기반으로 여수 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가장 최근에 건설되어 2020년 가동하기 시작한 여수 4공장은 40km에 달하는 산단 내 파이프라인 공급망을 통해 에어리퀴드의 기존 3개 공장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유연성을 보장할 것이다.

에어리퀴드의 이러한 고객 중심의 산업적 역량을 인정하여, 바스프는 에어리퀴드와의 기존 계약을 장기 연장하고, 공급량 역시 20% 증가시켰다. 이는 두 기업의 오랜 관계가 더욱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에어리퀴드 아시아 태평양 총괄 대표 임원인 Francois Abrial 은 “에어리퀴드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이자 우리의 오랜 전략적 고객인 바스프와 여수 산업 단지에서의 협업이 더욱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스프와의 금번 계약은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에어리퀴드에 대한 바스프의 신뢰를 의미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