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아이엘아이, 수소충전소용 고압밸브 생산라인 구축

조광아이엘아이가 수소충전소용 초고압 안전밸브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조광아이엘아이는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수소압축용기 및 수소추출기에 사용되는 수소용 고압안전 밸브의 국산화를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생산라인 구축으로 국산화가 완료된 수소용 고압안전 밸브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광 ILI는 최근 자금 조달을 통해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여 국고보조금의 해외유출 방어에 힘쓸 전망이다.

정부는 2019년 1월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2022년까지 수소차 6만 7000대 (내수),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실제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량 11만대를 건설 및 제작하고 누적 20만대까지 수소차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 또한 블루웨이브가 확정되면서 민주당의 500조원 전기차·수소차 확대 계획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중국 또한 탄소배출 제로 목표의 국제 환경 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향후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5000여개소 건설을 목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