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액 작년보다 35% 늘어난 149억 달러로 설정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액을 149억 달러(16조 원)으로 설정했다.

지난 1월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 조선3사인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수주 목표액을 작년(110억 달러)보다 약 35.4% 높인 149억 달러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각 자회사별 수주 목표는 현대중공업 71억8300만 달러, 현대미포조선 35억 달러, 현대삼호중공업 41억800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