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광신기계와 수소 인프라 유지보수사업 확대 업무협약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및 안전관리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2월 22일 광신기계공업주식회사와 경남 함안의 광신기계 본사에서 수소산업 인프라 EPC 및 O&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국내 최고의 고압가스분야 유지보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와 국내 유일의 수소충전소 압축패키지 국산화 업체인 광신기계공업주식회사(이하 광신기계)가 전국에 확대 구축중인 수소충전소 및 수소생산설비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공사는 수소충전소 성능검사 지원사업 및 유지보수사업은 주관하여 추진하고 광신기계는 이에 필요한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지원 함으로써 수소 인프라가 안전하게 구축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성능검사 지원사업 및 수소 인프라 유지보수사업, 수소 인프라 EPC, O&M, 연구개발 관련사업, 제품 국산화를 지원사업, 수소산업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이 협약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볼 사업이 있다. 그동안 공사가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수소 인프라 유지보수사업’이다.

공사는 천연가스 인수기지 및 전국 배관망 등 고압천연가스 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19년 1월) 발표 이후 같은해 2월 공공기관 최초로 정관 목적사업에 수소사업을 반영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수소인프라 구축(수소생산기지 2개소, 수소충전소 20개소), 운영(서산 수소충전소), 정비사업 등 수소 전주기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