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사로 선출

탄소나노시장의 핵심 축이 될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지난 9월 23일 출범했다.

글로벌 탄소나노시장은 2020년 현재 355조에서 2030년 3배에 달하는 912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국가 첨단 산업이자 미래 성장 산업으로 손꼽히는데 반해, 협회의 부재로 산업체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아쉬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수요/부품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 대한항공등 수요/부품기업들과 국도화학을 비롯한 소재 기업, 그 밖의 부품 및 장비 기업까지 총 52개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발족되었다. 회원사들은 창립 총회에서 향후 탄소나노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을 선도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협회 초대 회장으로 국도화학 박종수 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점점 더 탄소나노시장의 중요성의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도화학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소통 축으로서 긴밀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