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머슨 이경아 상무, 남녀 고용평등 공로 ‘산업포장’ 수상

<사진> 지난 8월 31일 한국 에머슨 이경아 상무가 2020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인사 노무 관리자 부문 남녀 고용평등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 에머슨 인사팀 이경아 상무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 고용평등 공헌포상 수여식에서 인사 노무 관리자 부문 남녀고용평등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지난 1995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산업 현장에서 고용 평등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는 의미로 수여해온 상으로, 기존의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및 우수기업 포상’의 별칭이다.
이경아 상무는 2005년 한국 에머슨 최초의 여성 관리자로 입사한 이래 여성 비율이 다소 낮은 산업 자동화 업종에서 15년간 근속하며 고용평등, 모성 보호, 일 가정 양립, 여성 인재 육성에 집중하며 사내 문화 변화와 환경 개선을 꾀했다.
이 상무는 ▲고용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채용 관리자 사전 교육,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 보호 복지 정책 운영, ▲유연 근무제의 적극 활용을 통해 일 가정 양립 문화 조성, ▲사내 자체 코칭 프로그램인 우먼 인 스템(Women In Stem)의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여성 사원들의 글로벌 인재로써의 성장을 도와 여성 관리자 비율을 37%로 늘렸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이 상무는 “한국 에머슨이 2019년 여성 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더불어 2020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양립 및 남녀 동등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여성 사원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