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삼환기업, 청양~부여 천연가스 공급시설 제2공구 건설공사 수주

SM삼환기업(주)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청양~부여 천연가스 공급시설 제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 부여군 부여읍 일원에 천연가스 배관 16.87km(20″), GS증설 1개소, BV신설 1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약 310억 원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기업인 SM그룹은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800여개 협력사에 10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10여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건설 부문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와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 해소 및 지속적인 유대관계 강화, 동반성장 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협력사 공사대금 선지급에는 △우방산업 △SM경남기업 △SM우방 △동아건설산업 △SM삼환기업과 SM상선 건설 부문 및 티케이케미칼 건설 부문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