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 두바이에 리저널 센터 오픈하며 중동에서의 입지 강화 나서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 ․ 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중동 지역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두바이에 리저널 센터 ‘Endress+Hauser Middle East’를 오픈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금번 Endress+Hauser Middle East의 설립을 통해 향후 마케팅, 물류,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중동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중동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Roya’(아랍어로 ‘비전’을 의미)라는 프로젝트명 하에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해 왔는데, 중동 리저널 센터의 설립 또한 Roy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새롭게 문을 연 리지널 센터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엔드레스하우저의 법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에 대한 영업과 서비스 지원은 물론이고, 기타 국가의 공식 대리점도 지원할 계획이다.

리저널 센터의 대표직은 현재 엔드레스하우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타릭 베키어(Tariq Bakeer)가 맡아, 두 법인 모두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베키어 대표이사는 “새롭게 문을 연 리저널 센터는 중동에 위치한 기존의 영업, 서비스 조직이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고, 보완하는 작업에 먼저 초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리저널 센터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정신은 개방성, 투명성, 더 나은 협력, 고객 중심의 사고 및 지속적인 혁신으로,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센터 내 사무 공간에도 이 같은 철학이 반영되게끔 했다고 베키어 대표이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