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알리스, 한국 컴파운드 전문회사 디와이엠 솔루션 지배 지분 인수 완료

유럽 화학사인 보레알리스 아게(Borealis AG)는 한국의 컴파운드 전문회사인 디와이엠 솔루션(DYM Solution Co. Ltd)의 지배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보레알리스는 전 세계 전선 및 케이블 분야에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으며, 나날이 증가하는 전선 및 케이블 산업의 수요 및 요구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와이엠 솔루션은 산업용 전선 및 케이블 컴파운드 솔루션 공급 회사로, 천안시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2년 설립됐다. 반도전, HFFR(할로겐-프리 난연), 고무 및 실란 경화(Silane-cured) 컴파운드 전문회사다.

보레알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전선 및 케이블 자산 범위를 전세계로 확장하고, “전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사명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전, 난연, 고무 및 실란 교차 결합 컴파운드를 위한 보완 제품군 및 기술을 통해 광범위하고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개선될 서비스는 Δ즉각적 생산 능력 확장을 통한 제품 공급의 안전성 확보 Δ지정학적 자산 범위 및 공급 베이스 확장 통한 로컬 서비스 강화 Δ상호 보완적 제품 및 기술로 광범위하고 정교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제품군 확대 Δ시스템 개선을 통한 보다 긴 수명의 케이블 제공 및 시장 요구사항 충족 등이다.

보레알리스의 폴리올레핀ㆍ혁신 및 순환 경제 솔루션 부분 부사장 루크레스 푸포뿔로(Lucrèce Foufopoulos)는 “세계 시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전선 및 케이블 산업에서 상당한 기회가 되고 있고, 보레알리스와 보르주(Borouge, 보레알리스와 아부다비 국립 석유회사의 합작회사)는 글로벌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혁신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등 모든 고객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디와이엠의 지배 지분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디와이엠 솔루션의 최고경영자 및 설립자인 박동하 사장은 “보레알리스는 혁신 및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강력한 파트너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와 이번 거래를 성공적으로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협력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디와이엠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컴파운드 제품의 생산 방법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개선된 서비스로 전선 및 케이블 산업 분야에서 고객의 요청사항보다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두 기업의 만남을 통해 전세계의 전선 및 케이블 시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