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오는 9월 16일~17일 온라인 개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9 현장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이 오는 9월 16일(수) ~ 17일(목)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 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소개한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반도체 생산에 AI가 도입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소개한다.

이어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전 LG전자 VC본부 사장)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주제로, 케이스(CASE)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변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돌파하는 사업적 전략 방향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정기술의 요소를 반영한 스마트 제조에 대해 소개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을 주제로 디지털 스레드는 산업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디지털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PTC 디지털 스레드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onnected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올해는 전문 트랙으로 2개의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째날 9월 16일(수)에는 기조연설 외에도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트랙이 진행된다.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가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가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에 대해, P&P Advisory 유영진 대표가 ‘뉴노멀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전략’,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는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날 9월 17일(목)에는 기조연설 외에도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가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에 대해,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은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과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 PTC코리아, 다쏘시스템, 지멘스, Hexagon(헥사곤) PPM,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아비바코리아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