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공공 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기업들의 최대 이슈인 ‘2019년도 공공 기관 경영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경영 평가는 사회적 가치 중심 평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안전 분야와 윤리 경영 분야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구현 정책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수원은 공공 기관 최대 수준인 4조 2,000억 원을 투자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발전소 인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지난해 최대 현안이었던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해 한수원은 부품·장비 국산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3년간 국산화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1000억원 규모의 투자도 단행했다.

또한 한수원은 2,312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해 정부 정책에 따른 정규직 전환 실적에서도 성과를 달성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협업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 보급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신사업 확대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