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피케이밸브 지분 매각 진행

흥아해운이 국내 최대의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인 피케이밸브 지분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6월 11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피케이밸브의 364만2640주이다. 비밀유지확약서 접수기한은 이달 19일까지이고 예비입찰제안서는 6월 26일까지이다.

1946년 6월에 부산포금공업사로 설립된 피케이밸브는 1974년 창원국가산업단지에 1호로 입주, 육상플랜트용 밸브부터 해양플랜트용 밸브까지 폭넓은 밸브를 제조하는 국내 최대 밸브 메이커이다.

한편, 지난해 피케이밸브의 매출은 949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