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학장치산업전 KOREA CHEM 2020, 7월로 연기 개최

오는 4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KOREA CHEM 2020 (국제화학장치산업전)이 7월로 연기 개최된다.

이번 연기 결정은 코로나19 감염증이 국내·외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 WHO 등 보건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세계적 이동제한 권고에 따라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내려졌다.

변경날짜는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이며, 종전과 같은 규모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화학장치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국내외 대표적 화학공정기업의 신제품, 신기술 및 정밀화학분야를 포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대표 B2B 산업전문 전시회이다.

1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ICPI WEEK 2020 (국제 제약·화장품 위크)’란 큰 주제 하에 관련있는 6개 전시회와 동기간 동시 개최되어 제약, 바이오, 화장품, 정밀화학, 식품 산업계 관련 종사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참가업체, 바이어 및 참관객 등에 부득이한 전시회 연기 결정에 대한 양해를 부탁하며, 7월에 개최되는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