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석유화학부문, 필름사업 떼어내 신설 법인 설립

대림산업 석유화학부문은 3월31일부로 필름사업을 물적분할하여 ‘대림에프엔씨(주)'(가칭)을 신설한다. 이로써 필름사업과 관련해 구매, 판매, 기타 서비스 제공은 신설법인으로 이전하게 된다.

대림산업 석유화학부문은 크게 폴리에틸렌, 폴리부텐, 합성유, 필름사업부문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번에 필름사업부를 떼어 내는 것이다.

대림사업의 필름사업을 이전 받는 대림에프엔씨는 전라북도 완주군 동봉읍에 생산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