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 더욱 업그레이드된 방사선 레벨계 ‘Gammapilot FMG50’ 출시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 · 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방사선 레벨계 ‘Gammapilot FMG50’을 출시했다.

Gammapilot 시리즈는 60여년에 이르는 엔드레스하우저의 레벨계 기술력이 집약된 방사선 레벨계로, 지금까지 70,000여 공정에 사용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Gammapilot FMG50은 개선된 안전성, 더욱 콤팩트해진 사이즈,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Gammapilot FMG50은 혁신적인 2선식 루프 전원 공급(2-wire loop-powered)이 가능한 최초의 제품이라, 이전 모델 대비 훨씬 적은 에너지만을 필요로한다. 공급 전압을 위한 추가적인 설치 내지 배선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므로,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상당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기술 및 엔드레스하우저의 앱인 ‘SmartBlue’를 통해 센서와의 통신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보다 편리하게 계기 및 진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통한 원격 시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 설치된 계기도 손쉽게 운영 가능하다.

안전성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Gammapilot FMG50은 IEC 61508에 따라 개발되어 SIL2와 SIL3에 바로 적용 가능하며, 시중에 나와 있는 방사선 레벨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또한 모든 측정 작업(레벨, 포인트 레벨, 밀도 및 인터페이스)에 대한 SIL 기능을 제공하며, 엔드레스하우저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자 친화적인 ‘SIL Wizards’는 시스템에 의한 오류와 인적 오류(human error) 모두를 최소화하게끔 돕는다.

마지막으로 고온의 공정에서는 원활한 측정을 위해 추가적인 냉각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Gammapilot FMG50 은 뛰어난 품질의 센서 재질을 적용 및 혁신적인 센서 설계로 계기의 발열을 최소화해 냉각 모듈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제품과는 달리 추가적인 냉각 작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계기의 운영 및 설치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