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LNG기지 및 저장탱크 최종 준공 승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제10차 장기천연가스 공급계획에 따라 청정하고 저렴한 천연가스를 제주지역에 공급하기 위한 ‘애월항LNG기지 및 저장탱크 건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완료됨에 따라 항만법 및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건축・소방・전기・통신 등 관계기관 분야별 사용승인과 현지 확인을 거쳐 지난 1월 31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준공 승인하였다고 지난 2월 12일 밝혔다.

애월LNG기지는 한국가스공사에서 ’17.1월부터 3년간 비관리청 항만공사로 시행하여 제주시 애월항 일원 74,824㎡(22,634평) 부지에 총 2,911억원을 투자하여 지상식 저장탱크 9만㎘(4.5만㎘×2기), 기화송출설비 180톤/h(공기식 30톤/h×4기, 연소식 60톤/h×1기), LNG하역설비, 변전시설, 통합관리동 등의 시설물을 갖추었다.

한국가스공사는 LNG가스는 경상남도 통영LNG기지에서 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애월LNG기지로 운송하여 액체상태로 저장하였다가 기화작업을 거쳐 도내에 연간 도시가스용 12만 톤, 발전용 23만 톤, 총 35만 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