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2월 21일 개최 예정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신안식 회장)가 주최하는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이 오는 2월 21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플랜트 조선을 위한 스마트 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플랜트 조선 산업은 긴 터널을 지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과 스마트화를 통해 출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플랜트 조선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성공사례와 프로젝트 관리(PM) 등을 통한 위기 해결 방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스마트선박 개발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개발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 세션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서용석 PD가 ‘조선해양 ICT 산업 현황 및 정책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자율운항선박, 해양플랜트 생애주기 서비스, 스마트 야드 등 ICT 기술과 전통 조선해양산업의 융합 현황 및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OnePredict 대표)는 ‘산업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변환’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를 맞아 현장에서 생성되는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AI) 성공사례 및 플랜트 조선산업의 활용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현대중공업 ICT혁신센터 PLM 추진팀장인 류수영 부장은 ‘해양 플랜트/조선사업에서 PLM을 이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현황’ 이라는 제목으로 해양플랜트 PLM을 기반으로 한 4D 컨스트럭션(4D Construction) 구축 및 조선 PLM을 이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HP코리아에서는 플랜트 및 조선 분야에서 향상된 성능으로 디지털 혁신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등 하드웨어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트랙 A(Digital Engineering & Construction)와 트랙 B(Smart Ship & Smart Tech), 2개 트랙으로 나뉘어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트랙 A에서는 ▲타임텍 조종기 팀장이 ‘플랜트와 Retrofit 설계를 위한 국산 3D CAD 솔루션 TTM PLANT3D, S-DESIGN’에 대해 소개하고 ▲헥사곤 PPM 김성제 차장이 ‘플랜트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행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트랙 B(Smart Ship & Smart Tech)에서는 ▲한국선급 장화섭 수석연구원이 ‘자율운항선박의 정의, 선진기술개발 동향 및 자율운항선박의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설명하고 ▲현대미포조선 김학윤 차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 사례를 통한 SMART SHIPYARD 구축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