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합병하여 ‘한화솔루션’으로 새 출발

한화케미칼㈜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하여 ‘한화솔루션㈜’ 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화솔루션㈜은 고부가 제품 개발로 도약하고자 하는 석유화학과 소재사업,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자리잡은 태양광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주력 사업의 고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경영 관리 효율성 제고 및 사업 시너지 증대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환경 및 시장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복합소재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미래 핵심 소재 분야로의 사업 확장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1월 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김희철 큐셀 부문 대표, 이구영 케미칼 부문 대표,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김동관 전략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공유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동사는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각 부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3개 사업 부문의 통합 운영으로 물적·인적 경영 자원 배분을 통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융·복합 연구·개발(R&D) 역량을 제고해 미래 산업을 이끌 선도적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출 약 18조원, 영업이익 1조6000억 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