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시대, 석유산업의 나아갈 방향 모색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우리 석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19 석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발표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석유·가스 등 전통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석유산업 산·학·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제유가 전망, 석유 지정학 리스크 대응방향, 국내 석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6개의 발표 및 전문가 패널토의로 구성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➊석유 안보, ➋석유시장 동향 및 유가 전망, ➌석유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지정학적 사건, 미·중 무역분쟁 등 시나리오별 변수는 있으나, 기준 상황 가정시 내년에도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2019년에 비해 다소 낮은 60$/배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