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조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수주한 韓기업 금융지원

수은과 무보는 특별계정(국가개발프로젝트)을 활용한 최초의 초고위험국 지원사업으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LNG 플랜트 원청수주 사업인 나이지리아 액화플랜트 수출사업(총사업비 57억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지원금액 등 세부사항은 추후 각 기관 운영위(경영위)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16.(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이하 수주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수주협의회는 금년도 해외 인프라수주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전략을 관계부처·기관간에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원청수주 사업으로 양국간 경제교류 증진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다만, 부족․종파 갈등에 따른 유혈충돌, 해외자본 비판세력에 의한 시설파괴 위험이 상존하여 특별계정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