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론 최동진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안전 솔루션 업체 가스트론 최동진 대표가 12월 10일 진행된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외산 일색이었던 산업용 가스감지기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세계 최초의 멀티 가스감지기를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안전을 이끌어 온 최동진 대표의 공로를 인정해 최고 등급의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가스트론은 현재 국내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통해 가스감지기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안전기기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스트론 최동진 대표는 “산업안전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스감지기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기기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들을 잡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수출 확대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용 창출에도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 수상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트론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국내 가스감지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10건의 특허와 SIL2•ATEX•IECEx•UL•FM•HART•NEPSI•CPA 등 국내외 유수의 인증을 보유 중이며, 세계 최초의 멀티 가스감지기 ‘GTM Series’와 국내 최초의 흡입식 가스감지기 / 적외선 가스감지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