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BIXPO 2019’ 참가, 에너지산업의 혁신기술과 솔루션 선보여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에 참가한다. 지멘스는 ‘에너지, 지능형이 되다(Be Energy Intelligent)’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화를 선도할 전력산업 부문의 혁신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멘스는 신기술 전시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전력 및 에너지 통합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은 ▲지멘스가 세계 최초 개발한 170kV급 친환경 진공 차단기(VI) ▲세계 최고속도의 가공선로 보호시스템(Fusesaver)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Energy IP powered on MindSphere)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가상 보호 계전기 (SIPROTEC Digital Twin)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가스터빈 HL 클래스(SGT-9000HL) ▲450MW급 친환경 진공 타입 발전기용 차단기반(Eco-friendly Vacuum Type Generator Switchgear) ▲발전소 효율 향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통합관리(Power Monitoring) 시스템 등이다.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mart Infrastructure)의 정하중 대표는 “한국의 도시화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92%로 스마트 시티를 포함한 스마트 인프라 관련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밝히며, “클라우드 기반의 에너지 통합관리 솔루션과 지능형 빌딩 및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집약체로, 지멘스는 이를 통해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가스터빈인 HL 클래스(SGT-9000HL)과 발전소 효율 향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HL 클래스 가스터빈은 천연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 가스터빈으로 최고의 발전효율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복합화력발전용 핵심 설비로서 이미 국내에 건설 중이다.

한국지멘스 가스 및 파워(Gas and Power)의 석범준 부사장은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는 고효율 가스터빈을 통해 발전 효율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한국지멘스 가스 및 파워는 디지털 발전 솔루션을 바탕으로 뛰어난 산업 인프라를 가진 국내 기업들과 상호 교류하며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BIXPO 2019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국제 발명 특허 대전 등의 행사가 동시 개최되며, 국내외 29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지멘스 전시부스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1층 제1전시장 D05 번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