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에서 비석면, 메탈까지 배관용 가스켓 생산의 강자 / ㈜지케이삼성

플랜트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설비에서는 조그만 틈에서 생긴 누출 하나가 대형사고나 막대한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 고압의 극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다양한 유체가 흐르는 플랜트 배관에서는 유체의 누출을 방지하는 완벽한 Sealing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 패킹(Packing), 가스켓(Gasket)이다.

가스켓, 패킹은 보기에는 작고 단순해 보이나 매우 작은 오차까지 계산해야 하고, 유체의 특성은 물론 고온고압 등 극한 환경에도 견딜 수 있어야 하는 정밀한 아이템이다. 또한 유체의 성질, 압력과 온도에 따라 소재가 달라야 하고 각 공정의 설비에 따라 그 모양도 천차만별이다.

국내에 가스켓, 패킹을 생산하는 업체는 많지만, 고무 성형에서 비석면, 메탈, ENPLA까지 자체 기술로 설계와 제작을 할 수 있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그 대표적인 업체가 ㈜지케이삼성(대표: 임중철)이다.

지케이삼성은 배관 FLANGE용 Packing, Gasket의 가공생산 판매 전문기업으로 1991년 삼성박킹으로 출발하여 2014년 ㈜지케이삼성으로 법인 설립 후 2017년 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고무 성형가공 시설은 물론 자동 재단기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품질 개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동사는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패킹, 가스켓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EPDM+PTFE 조합체인 가스켓 EPLON 및 EPDM(돌출) 제품은 가스켓 표면에 SERRATION을 추가하여 씰링 기능을 강화해, PE 배관 등으로 사용 범위를 한층 더 넓힌 것이 장점이다. 이들 제품은 EPDM고무 제품의 KS인증을 비롯해 EPLON BL GASKET 실용실안을 획득, 품질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가스켓 생산은 기동성이 매우 중요하다. 설비와 배관 조립 맨 마지막 공정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발주가 단납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때에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생산환경을 갖추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다.

지케이삼성은 일반 프레스 가공작업보다 더 확장되고 다양한 제품의 생산 필요성으로 자동재단기를 도입,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 일반 프레스 가공작업보다 진일보한 신속 정확한 가공작업이 가능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화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부가 가치 제품의 생산에 있어 동종업계 타사와의 경쟁에서 품질이나 판매가격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말해주듯 삼성전자 P-PJT 1,2기 공사 , SK하이닉스 M14 M15  M16,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증축공사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플랜트 신축 및 개보수 공사에 동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품질 검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와 전자산업은 물론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들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지케이삼성이 국내 주력산업 주요 기업들에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경쟁력은 항상 균일하고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여 제품을 생산공급 함으로써,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데 있다. 한번 구매한 고객은 재구매로 연결되어 회사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게 동사측이 밝힌 이유다.

지케이삼성 관계자는 “설비시공 업체 등 고객사가 성장발전 하기 위해서는 설비자재, 부자재, 기술인력 등 모든 구성 요소가 빈틈없이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가야 한다. 지케이삼성은 고객과 동반성장 하고자, 한 구성요소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성실하고 믿음이 있는 파트너로 고객사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