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플랜트·무역투자 협력

산업부는 6월 20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플랜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하였다.

1차 워킹그룹 회의에 우리측은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고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 수출입은행, 무역진흥공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보건부, 석유가스공사 등이 참석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면화,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3천 2백만명 규모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평균 7%(기간 : ‘14〜’18) 이상 성장을 시현하는 중앙아 핵심국으로 우리의 신북방정책 주요 파트너이다.

양측은 금번 1차 워킹그룹에서 프로젝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프로젝트 분야에서는 정유공장 현대화(6억 불), 수르다리아 복합사이클 가스터빈(9.1억 불), MTO(Methanol To Olefin, 35억 불), 송변전 현대화사업(13.5억 불) 등의 프로젝트에 우리기업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