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포인트, 3D 모델링 솔루션 ‘스케치업’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

트림블 빌딩 솔루션 ‘스케치업(SketchUp)’의 국내 공급사인 빌딩포인트 코리아(www.buildingpoint.co.kr)는 오늘 6월 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를 열고, 국내외 스케치업 사용자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3D 활용 성공사례부터 3D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한다. 

올해 2회째인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는 미국, 일본, 호주, 폴란드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열리는 스케치업 사용자 글로벌 컨퍼런스로, 스케치업 사용자들이 만나 3D 프로젝트의 작업,  협업 등을 서로 배우고 최신 솔루션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 참석자가 최대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3D 모델링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두 명의 글로벌 인플루엔서가 방한해 기조연설을 맡는다. 지난 13년 넘는 기간 동안 스케치업을 연구해오면서, 스케치업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3D 모델링 제품으로 올려놓은 트림블의 제품관리 이사인 존 바커스(John Bacus)가 방한해 스마트 건설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밝힌다.

또한 어벤져스, 스타워즈, 007 스펙터와 스카이폴, 미션임파셔블 폴아웃,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다수의 SF 영화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크리스 로즈완(Chris Rosewarne)도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한국을 방문, 기조연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 받는 ‘컨셉 아티스트’로서 스케치업 활용의 이점을 국내에 전파할 예정이다.

‘스케치업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는 건설, 건축/인테리어, 미디어와 기타 응용분야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총 20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3D 스캐너, 드론, 렌더링 솔루션 등의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건설 트랙에서는 점차 확대되는 건설현장의 스케치업 활용사례와 스케치업 익스텐션의 다양한 신기술이 소개되며, 건축/인테리어 트랙에서는 국내외 설계,  인테리어 스튜디오의 다양한 사례를, 미디어와 기타 응용분야 트랙에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영화, 웹툰 영역과 3D 스캐너, 3D 프린팅, 드론 등 차세대 기술 활용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빌딩포인트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건설시장에 특화된 한국형 건설 실무 스케치업 익스텐션 솔루션도 발표한다. 건물의 골조를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BIM 모델링 프로그램인 프레임모델러(Frame Modeler)와 이를 활용해 거푸집 자동배치와 수량 산출을 빠르게 하여 사무실과 현장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폼워크모델러(Formwork Modeler)가 그것이다.

이외에도 기계, 전기, 배관(MEP) 솔루션인 DCS사의 CO-ME(설계지원 소프트웨어) 제품을 스케치업에 이식한 파이프모델러(PipeModeler)와 덕트모델러(DuctModeler), 철근 전문기업인 시드소프트의 엔진을 기반으로 한 3D 철근 모델링과 물량 산출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리바모델러(Rebar Modeler)도 처음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