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펜테크, 예지 및 예방 보전으로 ‘Digital Transformation’ 구현 소개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달성한 공정 산업 및 자본 집약적 기업들은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를 활용해 자본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운영, 생산, 자산 유지보수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 과제로 자리잡았으며, 최첨단 신기술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아스펜테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APM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아스펜테크는 자산 성능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자산 설계, 운영 및 유지보수 수명 주기의 최적화가 필요한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세계 유수의 석유 및 가스, 화학,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 기업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아스펜테크는 자산 최적화를 달성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공정 산업에서 성능 및 장비 수명을 극대화하는 아스펜테크만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아스펜테크의 비즈니스 컨설팅 부문 마이크 브룩스 고문 이사와 김흥식 한국 지사장이 참석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소개, 국내 기업들을 위한 공정 산업에서의 직면 과제 해결 방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방안,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아스펜테크의 역할, 아스펜테크 솔루션 채택 사례 등을 소개했다.

마이크브룩스 비즈니스컨설팅 고문이사 & 김흥식 한국지사장

마이크 브룩스는 “플랜트의 디지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활용도 향상과 중단시간 최소화”를 꼽았다.

무엇보다 사전에 고장을 감지하는 예방적 유지보수를 강조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으로 인한 손실액이 총 이윤의 15%나 차지하는 통계 자료를 있으며 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RTF, 캘린더, 설비 중시의 유지보수 등 기존의 관행적 유지보수 방법으로는 이를 개선할 수 없으며 많은 기업들이 설비의 마모와 소모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만, 실제 문제는 프로세스로 인해 유발된다.

따라서 빅데이터와 분석, 머신 러닝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프로세스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적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이러한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 ‘Aspen Mtell’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Aspen Mtell이 다른 유지보수 솔루션과 차별화 되는 것이 자동화 에이전트의 활용이다. 자동화 에이전트는 특정한 기계의 특정한 고장을 감지하기 위해 특별하게 개발된 고장 에이전트와 캠페인 운용, 프로세스 가동 등 전체적인 워크플로우의 정상적인 시그널을 계속 지켜보고 이탈할 경우 감지해서 보고하는 이상 감지 에이전트 2개의 에이전트 기능이 있다.

에이전트 기능은 추측이 아닌 머신러닝을 활용해 누구도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 정상작동의 시그널을 만들어내고 모니터링하여 정상 범위를 넘어서면 “고장입니까?”, “프로세스의 변화입니까?” 등을 물어본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사용자가 머신러닝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spen Mtell을 도입함으로써 디지털화를 통해 예방적 유지보수를 실현한 해외 사례로 SARAS사의 30만 bpd 규모의 정유공장과 575MW급 IGCC 발전플랜트를 들었다. 여기서 91% 정확도로 평균 30일 전에 2건의 밸브 이상과 펌프 오일 누출 같은 프로세스 장비 고장을 미리 감지했다는 것이다.

마크 브룩스는 아스펜테크가 특히 예방적 유지보수 솔루션을 강조하는 배경에 대해 “과거에는 생산 최적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최적화에만 신경을 썼다. 하지만 최적화가 아무리 상향되더라도 가동이 중단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다. 유지보수 및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또한, 과거 유지보수 솔루션의 경우, 마모로 인한 손상보다 운영에 오류가 있는 장애가 훨씬 많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흥식 아스펜테크 한국지사장은 국내에서도 점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Aspen Mtell 도입에 대해 현재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성공 사례가 지난 연말에 도출되었고 현재 2개 회사가 검토 중이다. 한국 시장에서 아스펜테크는 발전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컨텐츠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는 문화적인 부분이나 제약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은 적정한 페이스에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사례가 확대되면서 실패없이 원활하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스펜테크는 새로운 유지보수 방법과 개념에 대해 한국을 포함해 업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 시장에서도 아스펜테크의 솔루션을 입증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