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블, BIM 소프트웨어 ‘테클라 2019’ 버전 출시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는 구조 설계, 제작, 시공을 지원하는 BIM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Tekla Structural Designer), 테클라 테즈(Tekla Tedds) 및 테클라 EPM(Tekla EPM)의 2019 버전 4종을 3월14일 출시했다.

이 솔루션들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EC), 조달, 시공(EPC) 작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방식인 ‘시공 가능한 프로세스(Constructible Process)’를 통해 구조용 철골, 프리캐스트 및 현장 타설 콘크리트 등의 산업의 전문가를 지원한다.

테클라 스트럭처스 2019는 향상된 기능과 개선 사항,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통해 더욱 원활한 워크플로우와 보다 정밀한 제어 및 생산성 향상을 제공한다.

• 지오메트리 향상으로 벤트 플레이트 및 계단과 같은 곡선형 구조의 생성을 용이하게 해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인다.

• 모델 기반 도면 제작을 위한 새로운 자동화 기능 및 업그레이드된 프리캐스트 생산 데이터 내보내기 기능은 상세설계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보다 최적화된 설계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전송을 지원한다.

• 철근 상세설계 향상 기능은 모델, 집합, 변경자 수준에서 철근 라운딩을 통해 철근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상세설계 및 문서화 시,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 현장 타설(CIP) 콘크리트 작업은 향상된 타설 단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타설 산출, 보고 및 도면 생성이 쉬워졌다.

• CIP 콘크리트 거푸집 도구가 업그레이드 및 간소화되어 상세하고 효율적인 거푸집 작업을 촉진한다.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 2019는 유연성과 상호 운용성을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도입했다. 새로운 코어 벽체(Core Walls) 기능은 실제 시뮬레이션 및 건설 가능한 코어 벽체 모델링을 개선하고, 새롭게 향상된 내보내기 기능은 테클라 스트럭처스와 오토데스크(Autodesk) 레빗의 데이터 상호 운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테클라 테즈 2019는 테클라 스트럭처스와의 통합이 훨씬 원활해, 두 테클라 제품을 모두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한 설계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보다 전문적인 BIM 설계 문서를 생성할 수 있으며, 테즈 칼큘레이션(Tedds calculations)을 사용해 전문적인 PDF를 생성할 수 있다.

테클라 EPM 2019는 철골 제작 관리를 위해 강화된 공동 작업과 실시간 시각화를 통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고급 모델 기반 뷰어를 도입했다. 테클라 EPM의 이전 버전은 ‘팹스위트(FabSuite)’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