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도네시아에 원관 생산 플랜트 수출

㈜한화는 1월 30일 인도네시아 수방(Subang)市에 위치한 현지 국영 화약업체 다하나社(PT DAHANA) 공장에서 ‘원관 생산 플랜트 착공식’을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36개월간 단계적으로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공급 완료 후에는 유지보수 관련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안정적으로 제품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원관 생산을 위한 원료와   부자재 공급 계약도 동시에 체결함으로써 두 계약의 총 매출 규모는 약 1,600억 원에 이를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 2012년 11월 다하나社와 처음으로 2)비전기뇌관 공급  계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현지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이번 생산 설비 수출은 지난 7년간 인도네시아 시장으로부터 ㈜한화의 친환경 고효율의 품질을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모여 ㈜한화는 현재 인도네시아 비전기뇌관 시장을 주도  하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화는 앞으로 광업이 발달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시장   진입을 적극 타진하고 시험발파 등을 통해 제품의 효율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경쟁력과 인지도를 제고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신규 시장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